초시공요새 마크로스 1/72 VF-1A/S 발키리 이치조 히카루機

30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궁극의 VF-1이 지금 여기에 태어난다.

30주년을 맞이한 시리즈를 기념하는 것에 어울린 키트로 하기 위해서 가와모리 쇼지 감독에 의한 치밀한 감수의 전(元)
『현대의 해석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발키리라는 컨셉으로 제품화. 노력과 실패를 거듭한 결과, VF-1의 기본이 되는
파이터 형태와 사람형의 배트로이드 형태 쌍방의 프로포션을 높은 차원에서 양립시키는 것에 성공. 1/72스케일의 완전변형
프라모델 『마크로스F』시리즈로 쌓은 기술을 승화시켜 최신으로 최고인 VF-1 발키리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서 지금 여기에 탄생한다.

■ 파이터 모드
발키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항공기 형태. 대기권내에서는 이론상 무한한 항속 거리를 가지는 VF는「육전병기를 자력으로
항공 수송하는」것이 가능한 신세대 병기이며 지구상의 모든 장소에의 전개 능력을 가진다. 항공 모함 함재기로서의 운용도
상정되고 있는 것 이외에 대기권외(우주)에서의 운용도 가능해서 각종 옵션 팩에 의해 여러 가지 임무에 대응할 수 있다.

■ 거워크 모드
각 부와 팔 부를 전개 상태로 한 거워크는 엄밀하게는 중간 형태가 아니고 전술적으로 「제3의 모드」라고 부를 수 있는
획기적인 운용 형태다. 호버링 능력을 가지고 황지착륙, 저공침입, 지상공격 등 VF운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

변형

액튜에이터에 의한 각부의 이동 프로세스는 가와모리 감독에 의한 방영 당시의 화고로 설정되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것을
재현한 시판 모델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은 본 상품에서는 역사상 처음이 되는 이 기구를 충실한 재현하고 있다.

주익은 접을 때(최대 후퇴 시)에 기체내부에 끌어 들이는 신 구조를 채용. 파이터와 배트로이드 쌍방에 있어서 프로포션이
최적의 밸런스가 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손목은 파이터 때에 아래팔 부에 수납된다. 본 키트에서는 안쪽 패널을 열고, 손목을 유니트마다 회전시켜서 내부에 수납하는
기구로 했다. 손목은 손가락 가동, 쥐는 손, 무기손잡이 등이 부속된다.

파이터 때에 완부를 중간에 끼우는 각부 엔진 나셀은 안쪽 패널을 일단 내부에 함락시켜 복잡한 신 기구에 의해 클리어런스를
확보. 배트로이드 시의 팔 부는 강력한 형태를 해칠 일 없고, 전투기 상태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유지한다.

착함용 랜딩기어는 전각·주각 모두 높은 디테일 표현으로 재현. 이것을 수납하는 수납부의 용적을 확보하면서 가변·가동기구를
양립하는 치밀한 설계도 볼만한 점. 수납부의 도어는 개폐식.

세부

세부의 디테일은 지금까지의 VF-1의 물건을 기조로 하면서, 변형 시 등에 노출하는 부분에는 신해석에 의한 메카닉 몰드를 추가. 밀도감 넘치는 마무리.

기체의 마킹이나 caution에는 최신의 고증에 근거하는 신규 디자인이 추가되고 있다. 씰은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는
습식 데칼과 기체 외장의 곡면에 추종하는 신축성을 가져 잠복해 작업의 난이도를 경감하는 가이너스 씰의 2종이 부속.

가동

요부가 되는 기수 앞 부분의 레이돔 기부에는 회전 및 스윙하는 관절기구를 내장하고, 배트로이드 시에 있어서의 포징 자유도를 높게 확립하고 있다.

거워크 시에 역관절도 되는 각부에도 신 기축이 존재한다. 고관절의 조인트에 더해 에어 인테이크와 대퇴부의 중간부분에
가동기구를 마련하고 좌우로 넓히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포징을 가능하게 했다.

발목과 무릎은 종아리부의 패널 잠금 장치에 의해, 신장 시와 수축 시에 위치가 고정된다. 발목은 안쪽에의 스윙에 대응해서
각부의 하단이 가동해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 발바닥이 지면에서 떠오를 일 없이 접지할 수 있다.

동 스케일의 파일럿 피겨는 서있는 포즈와정밀하게 재현된 콕 피트용 착석 자세의 피겨를 준비. 그 밖에, 극장판 라스트의 씬을 재현할 수 있는
VF-1의 경례용 손목 부품도 부속.

부속품
극장판으로 주인공 히카루는 가장 생산수가 많은 A형으로부터 지휘관용이라고 말하여지는 S형에 갈아타고 있다.
본 키트에서는 이 2종류의 두부를 동봉하고 완성 후도 교환하여 양쪽의 형식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건 포드는 신축 기구에 의해 파이터에의 현가상태를 재현 가능. 그립을 가동식으로 한 것 이외에, 슬링도 부속.

하드 포인트는 무장의 장착 시와 비 장착 시를 부품의 교환에 의해 용이하게 재현할 수 있다.

●감수·발키리 디자인 가와모리 쇼지
원래 VF-1이라고 하는 것은 TV애니메이션용으로 『그리기 쉬움』을 전제로 디자인하고 있었으므로, 입체로 했을 때,
특히 변형 기구를 고려하고, 최선의 형태로 가져 가고 싶네요.

또, 지금까지 공표되어 온 VF-1의 설정 등은 『촬영된 발키리의 사진 등을 바탕으로 추측해 만들어졌다』라고 하는 설정입니다.

이번의 입체화에서는 『현대의 해석 기술을 이용해서 가장 실기에 가까운 VF-1이 만들어졌다』라고 하는 것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부속품】

파일럿 피겨, 랜딩 기어×3, 건 포드, 경례의 손목, 스페셜 부품

【상품내용】성형품×10, 컬러 씰, 마킹 씰, 습식 데칼, 샤프트×12, 조립설명서